[부동산 호재] 분당 정자동 『네이버 제2사옥』

부동산|2019. 11. 30. 16:30

분당의 부동산 호재 : 정자동 네이버 제2사옥 입니다.


네이버 제2사옥은 네이버 본사 '그린팩토리' 바로 옆에 건설 중에 있습니다. 

네이버 직원 수는 2014년 6월 기준 1700여명이었는데, 2019년 6월 3500여명으로 늘었습니다. 3년 동안 거의 3배정도 늘었습니다. 


삼성물산, 금호산업, 롯데건설, 현대건설, , 대림산업 등 5개 건설사가 입찰하여 삼성물산이 낙점되었습니다. 


공사비는 총 4000억원 이며, 2021년에 완공입니다. 



현황




위치 : 분당구 정자동 178-4

대지면적 : 10,848 ㎡

사업비(땅값 + 공사비) : 5200억원

층수 : 지하8층, 지상29층 

그린팩토리보다 1.65배 큰 규모입니다.



IT벤처기업 및 스타트업 관계자, 콘텐츠 창작자, 스몰비즈니스 등 다양한 분야의 IT인재들이 모여 함께 일을 할 것입니다. 

6000~7000여명이 근무할 예정입니다.  

네이버 직원 수는 2014년 6월 기준 1700여명이었는데, 2019년 6월 3500여명으로 늘었습니다. 3년 동안 거의 3배정도 늘었습니다.  계속 늘어나는 직원 수로 벌써 제3사옥까지 구상중이라고 합니다.




네이버 제2사옥 뿐만 아니라 두산분당센터 등 정자동의 계속 되는 호재로 분당의 입지는 나날히 좋아지고 있습니다. 








정자동 부동산 가치 상승을 위한 또 다른 다크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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